반응형 전체 글35 호주 한인 자동차 정비(J1 Motors) 나는 중고자동차매매단지에서 차를 구매했다. 2001년에 생산된 내 캠리는 그동안 여러 주인을 거쳐 나에게 오기까지 정비를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는가 보다. 정비 받게 된 이유는 글을 쓰기 일주전 부터 모든 라이트가 다 나가버렸다. 호주에선 라이트가 나간채로 주행하다 걸리면 벌금 바로 물린다고 하여 걱정이 컸다. 그리고 워킹&홀리데이인 만큼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캠핑 다니기 위해 차 점검을 맡기려 영어를 못하는 내게 맞는 정비소를 물색했다. 서호주에 위치한 여러 정비소들 중 가장 평점 높은 정비소 J1 Motors를 예약했다. 이미 예약이 많은지 최소 일주일 전부터 예약을 추천했다. 방문 당일 카센터 사장님은 엄청 친절하시고 엄청 상세하심.. 차를 들어 올려 내 차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셨다. 참고로.. 호주 2023. 2. 4. 더보기 ›› 서호주 퍼스 (화이트카드 당일 취득) 화이트카드란? 한국의 기초건설안전자격증과 같은 자격증이다. 호주에서 건설현장에서 일하려면 필수인 화이트카드 화이트카드 이외에 포크리프트나 구급치료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겠다. 위치와 금액 내가 화이트카드를 취득한 곳은 서호주의 licences 4 work kenwick지점이다. 서호주 퍼스에는 3군데의 지점이 있지만, malaga , kenwick , atwell 최근에 Atwell은 문을 닫은듯 하다. 그래서 두 군데인 Malaga와 Kenwick을 이용해야 한다. licens 4 work 링크 4o4-page 404 The requested page cannot be found. If difficulties persist, please contact the System Admi.. 호주 2023. 1. 23. 더보기 ›› 호주 소세지 공장 돌소냐 취업 + 한달후기 퍼스 소세지 공장 돌소냐 현지인들 말로는 퍼스의 '삼성이였던' 돌소냐 공장에 취직을 했다. 다른 에이젼시에 들려서 레쥬메를 내고 인력이 필요한지 여기저기서 오라는 반응에 기분이 좋아서 마지막 돌소냐에는 갈까?말까? 고민하는도중에 이미 돌소냐에 도착해서 레쥬메 들고 리셉션으로 찾아감. 이곳은 문에도 레쥬메 온라인으로 지원! 이라고 적혀있다! 그것도 모른채 리셉션 직원에게 주었는데 온라인으로만 접수를 받는데 이번만 전달 해주겠다고 하셔서 "땡큐" 연발하고 나왔는데 당일 바로 연락이 왔다. (혹여라도 지원하시려면 온라인으로 하세요~) 하여 기쁜맘에 준비서류 챙겨서 인터뷰 갔음! 준비서류는 여권사본,백신접종증명서,비자그란트 인터뷰당일날 서류 전달하고 인덕션 메뉴얼을 받았다. 또 시험문제지도 받았다. 문제지 필요.. 호주 2023. 1. 16. 더보기 ›› 호주에서 중고차 구매하기(퍼스) 목록 중고차 매매단지 이용하기 한인 커뮤니티 이용하기 현지 커뮤니티 이용하기 준비물 및 알아둬야 할 것 호주의 면적은 한국 면적의 77배이다. 전 세계 면적 중 6위에 해당이 된다. 정말 넓은 곳 나의 호주 워홀 목표는 좌측 서호주에서 시작하여 차를 타고 WA -> SA -> VIC -> NSW를 횡단하는 것 가능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이 목표는 몇 년 후로 미뤄졌다.. 여튼 자동차를 사야지. 1. 중고차 매매단지 이용하기 내가 이용한 방법이었지만 그렇게 좋은 방안은 아니었던 것도 같다. 하나의 방법이니 공유해 보자면, 구글에 중고차 매매단지를 검색했다. 다양하게 매매단지가 나와서 우선 가보기로 하였다. 영어도 못하면서 캐리어 바리바리 싸들고 정말 힘든 기억이었다. 여자친구와 나는 캐리어가 총.. 호주 2023. 1. 11. 더보기 ›› 호주는 지금(퍼스는 최고야!) 호주의 아메리카노는 롱블랙 영어실력으로 호주 워홀을 고민하는 사람은 보시오 호주에 온 지 어느덧 200일이 되어간다. 곧 7개월이 되어가고 호주생활이 익숙해지는 것 같다. 나이가 32살임에도 생일이 늦어 만 나이 30살까지인 워킹홀리데이를 막차 타고 이곳에 왔다. 어릴 적부터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잘 준비하여 워홀 온 친구들도 많겠지만 난 학창 시절에도 사회생활 하면서도 영어공부와 담을 쌓았었다. 이곳에 지내보니 영어공부 안한걸 크게 후회 중이다. 그래도 이미 호주 땅을 밟았으니 어쩌겠나 살아야지 1. 호주의 아메리카노는 롱블랙! 호주에 처음 도착해서 카페인이 당겼던 나는 카페부터 찾은 뒤 메뉴판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얼마지?"하고 보는데 라테나 에스프레소는 보여도 아메리카노는 안 보이길래 구글에 .. 호주 2023. 1. 1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4 5 6 7 다음
